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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우리들에게 꿈은 단순히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aside>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는 채 세상에 던져지는 우리들.

도전하고 싶지만 누구도 도와주지도, 응원해주지도 못해 도전해보지 못하는 우리들.

나만의 정체성도, 나만의 생각도, 나만의 시야조차도 잃어버린 우리들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기에는 너무나 각박했던 우리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식어버린 그대의 낭만과 청춘에 따스한 하이파이브를 건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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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청춘들과 우리도 모르게 쌓여있던 장벽을 벗어던지고 자유로운 춤을 춥니다.

그렇게 무중력의 우주에서, 춤추는 우주인이 되어봅니다.


때로는 무모하고, 때로는 꿈 같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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